문수의 거짓말 ... 광교분양가 약속 무너져
경기도 광교신도시 분양가 거짓말 어디까지가 진실 |
기사입력 2009-07-26 15:40:28 | 최종수정 2009-07-29 09:18:49 |
경기도시공사가 추진한 광교신도시 분양가가 처음 계획과는 달리 100% 인상됐다는 지적이 제기돼 광교신도시의 분양가 공개 논란이 일고 있다. 광교신도시는 지난 2006년 처음 계획을 세웠을 당시 손학규 전 도지사가 분양가 600만 원대의 신도시를 만들겠다고 했으나 이후 분양가는 꾸준히 상승해 4년이 지난 2009년 7월 현재 1,300만원에 육박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이라도 하듯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7월 15일 도 브리핑 룸에서 “도시공사의 부채가 많이 줄어서 지난해 하루 4억원 이상 지불됐던 기채이자가 3억 상당으로 줄었다는 발표를 하며, 광교신도시내 에듀타운을 턴키(직영)방식으로 전환 한다는 발표를 했다. 도시공사의 관계자는 “공사의 적자규모가 개선됐기 때문에 공모에 의한 택지분양을 턴키로 바꾼다”고 했지만 턴키방식에 의한 분양이 아파트 분양가 자체를 낮추기 보다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하다. 한편, 처음 약속과 다른 광교신도시 아파트 분양가의 꾸준한 상승에 대해 책임지겠다는 사람은 없는 가운데 오는 12월 3.3m 당 1200만원대의 에듀타운내 아파트가 분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