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연탄 훈훈한 이웃사랑 2014-12-25 김광충 기자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노사협의회 우종혁 사원대표와 조인수 부사장, 안태혁 부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난 23일 화성시 기배동과 용인시 처인구 등 인근지역 저소득 가구 13곳에 5천장의 연탄과 이불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