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화장실 관리자들에게 방한복 165벌 전달

2013-01-09     김명길 기자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은 수원지역 101개소 공중화장실을 관리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위해 방한복 165벌(1,300만원 상당)을 구입, 8일 오전 염태영 수원시장, 노선욱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장이 화성행궁 화장실을 방문해 방한복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