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하는 마을기업, 따뜻한 나눔 2012-12-19 김명길 기자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마을기업대표자협의회에서 17일 지역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사랑의 나눔’ 행사를 통해 하광교동의 독거노인 등 10여명을 초청, 이불, 전기담요, 마을기업 생산품 등 4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400여만 원 상당은 대한민국 마을기업 박람회와 경기도 마을기업 엑스포에 참가해 올린 매출액 및 기증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