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호변경

2012-11-18     김광충 기자

뉴스윈(win)이 2012년 11월 14일부로 <윈뉴스>로 제호를 변경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 부탁드리며, 단단한 마음으로 주어진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