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예술 2007-12-26 김광충 기자 삶은 나를 통해 神을 사는 것 강은 하염없이 바다로 흐르고 나 또한 그렇게 내면으로 흐르네 흐르고 흐르고 흘러 강은 바다가 되고 나는 神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