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런던올림픽 축구대표팀 시리아 평가전 점검 ‘최선’

2012-05-31     장현주 기자
▲ 화성종합경기타운 ⓒ 뉴스윈

경기 화성시(시장 채인석)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 출전할 한국 축구 대표팀과 시리아 대표팀의 경기가 열릴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는 막바지 점검이 한창이라고 31일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012 런던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오는 6월 7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시리아 평가전을 갖는다.

지난 해 5월 준공해 첫 국제경기가 열리게 된 화성종합경기타운은 만약을 상황에 대비해  시설물과 현장을 매일매일 점검중이다.

화성시 체육관광과와 화성도시공사 관계자들은 매일 회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대회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통해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장에서 최고의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가 열리는 화성종합경기타운은 3만5천석 규모의 주경기장을 비롯해 5천석규모의 실내체육관과 보조경기장 등을 갖춰 국제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