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시설관리공단의 불쌍한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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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설관리공단의 불쌍한 나무들
  • 한상훈 시민기자
  • 승인 2007.09.30 17:2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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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조여 고통스러워하고 있으나 방치.. 시민들 모두 한마디
   

 

[데일리경인 한상훈 시민기자]
수원시시설관리공단 내 나무가 보도블럭에 목이 조여  구급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를 본 시민들은 누구나 "뭐 하는지 원.. "하며 무심한 수원시 행정을 나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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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베이 2007-09-30 22:41:15
블럭때문에 자라질 못했군요. 관리담당이 조금만 신경썼어도 사전 조치가 가능했을 일을 저렇게 될때까지 방치하다니. 나무심을려면 또 돈 들어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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