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행복한 사회를 꿈꾸는 시민 누구나
<데일리경인>이 기자를 찾습니다. 우리가 찾는 기자는 <데일리경인>의 창간 목적에 동의하고,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하는 남녀노소 시민기자입니다.
시민기자 한사람이 사회의 큰 등불이 될 수 있습니다.
제대 한달만에 위암판정을 받은 '노충국씨와 그의 아버지 노춘석씨 사연'을 보도해 철갑같은 군의료체계를 바꿔놓은 것도 한 사람의 시민기자였습니다.
기자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데일리경인>이 바로 당신을 기다립니다.
시민기자 신청은 <데일리경인> 회원가입 후 자기소개란에 시민기자가 되고자 한다는 의향을 밝힘으로써 완료됩니다.
<데일리경인> 시민기자가 되면 기사작성 요령 등 <데일리경인> 소속 현역 기자가 실시하는 수습기자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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