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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수원시가 5급~6급 간부공무원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발적 소통 워크숍을 열었다. ⓒ 뉴스윈(데일리경인) | ||
경기도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지난 2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지지향 연수원에서 1박 2일 동안 구·동 5급~6급 간부공무원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발적 소통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의 창조적 리더십특강 및 민선 5기 새로운 시정방향의 이해와 새로운 창의 시정을 위한 변화요소 발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사람이 반가운 휴먼시티, 수원을 슬로건으로 하는 민선 5기를 맞이해 간부공무원들의 창발적 변화가 요구되고 수원시의 지속 가능한발전과 조직 내부 리더의 역량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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