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도시철도(경전철) 사업 개요
상태바
수원 도시철도(경전철) 사업 개요
  • 김광충 기자
  • 승인 2009.11.30 2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업명 : 수원경량전철건설민간투자시설사업
-사업비 : 1조 1123억원(시부담 3천억 원)
-연장 : 19.4㎞  

-사업목적 : 2020도시계획상 130만의 대도시화 ➝교통란 ➝환경오염 ➝신개념교통수단 要.

-차량시스템 : 고무차륜 무인자동운전(AGT : Automated Guideway transit)

-사업방식 : 민간제안(GS건설)- 의정부 시공경험 有(agt-고무차륜)

-타당성검토 : KDI 2007년 비용편익분석(B/C: Benefit/Cost analysis) 1.18(기준1)
-수송수요 : 19만2천849명 예상.

-노선 : 세류역(1호선) ➝ 터미널사거리 ➝ 시청(분당선) ➝ 광교지구(도청예정지) ➝ 경기대  ➝ 광교저수지 ➝ 한일타운 ➝ 만석공원 ➝ 동남보건대 ➝ 성균관대(1호선)--1안
 
-사업기간 : 2012년~2016년( 일반적으로 4~5년 소요) 예정.

-사업비분담 : 민간 50% -  국비 18%(1800억원) -지방비 12%(1200억원) - 분담금  20%(2000억 원).  시는 시부담이 5~600억 원에 불과하다고 주장. 
        *차액 발생 원인 - 지방비의 분담률이 시 500억원 도 700억원이라고 시는 주장하나 도는 경기도철도업무계획에 의거 지방비의 5%에 해당하는 60억원만 지원 가능한 실정. 
또한 시민단체에 의하면 분담금을 거둘 개발지역이 없으므로 시가 부담할 수밖에 없다(감사원 지적)는 주장. 따라서 시의 부담금이 3천억 원.

-여론 : -경실련을 중심한 시민단체는 시가 3천억원을 마련할 방법이 없고,
       -적자시 시민부담 가중
       -현재 수원역에 집중된 교통시설(노선 65%, 도로 72.7%)의 개선없이 신 교통 수단은 무의미
       -고가설치시 미관문제
       -대중교통 이용자만 줄어들어 교통란 해결 미지수.

* 수원시 교통수단 분담율 : 승용차(52%), 버스(32.6%), 택시(7.2%), 전철(7.5%)
차후 추진일정 : 금년 말 도시철도기본계획안 확정. 내년 2월 승인절차 착수.

-경전철(Light Rail Transit)

무인자동운전철도 (AGT : Automated Guideway Transit)

노면전차 (SLRT : Street Light Rail Transit)

선형모터철도( LIM : Limer Induction Motor)

단궤철도( Mono Rail)


                                                                        2009. 11. 1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