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이용장애인 및 종사자들의 인권보호와 힐링프로그램 필요
수원시는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장과의 지난 10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원시광교장애인 주간보호시설장 등 8명의 시설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등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용장애인 및 종사자들의 인권보호와 힐링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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