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사모아보기
최종편집 : 2018.12.6 (목) 21:14     
기자 스크랩
94년부터 2007년까지 1차 분
道,청렴도 꼴찌, 부패방지시책은 우수?
경기도의회 의장 업무추진비 집행현황
수원시도시계획국업무추진비는 직원회식비?
수원 애경, 불법용도변경..市 정식제보 묵살
> 뉴스 > 정치 > -정가소식 | 경기도
       
김종석 의원, "남북관계 개선 경기도가 선도해야"
개성공단 재가동 대비해 도내 개성 공단 입주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필요
2018년 03월 13일 (화) 18:39:56 김광충 기자 kkc@newswin.kr

김종석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직무대행(부천6)이 13일 열린 제 326회 임시회의 교섭단체 대표의원 연설에서 경기도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선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남북 관계 개선에 따른 개성공단 재가동 및 향후 투자 확대를 대비하여 도내 개성공단 입주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했다.

개성공단 입주 기업은 총 123개사로 이 중 경기도 소재 기업은 38개사로 파악된다. 건설업체, 식당, 주유소 등 영업 기업까지 포함하면 도내에는 20개사에 협력업체는 5,00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석 직무대행은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이 가시화되면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한반도가 역사의 격랑 속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우리 모두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일의 경우 통일 비용 추정치가 1,750조에서 2,830억원에 이르는 것을 감안했을 때 섣부른 낙관이나 비관이 아닌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종석 직무대행은 1994년 핵위기로 촉발된 KEDO 경수로 건설사업을 언급하며 “정치적 이유 때문에 남북관계가 출렁이면서 경제적 손실까지 이어지는 일이 더 이상 역사적으로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이제 경기도가 남북관계 개선을 통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가 ▷남북협력기금 확충 ▷ 개성공단 물류단지 조성사업 적극 추진 ▷ 향후 개성공단 재가동 및 투자 확대를 감안한 선제적인 대책 마련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 평화적 활용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종석 직무대행은 이 밖에도 대표연설을 통해 ▷ 지방분권 개헌 및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 과감한 시스템 개혁 ▷ 연정 정책과제들의 차질없는 마무리 ▷ 10대 경기도의회의 인사권 독립 및 전문성 강화 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 

 

김광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Win뉴스(http://www.newswin.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경기남부본부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 308-18 수원종합공구단지 802동113호
강원본부 :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금수리 1길 150 (금수리326)
경기북부본부 :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338번길 태영프라자 동관201호(연락처 : 070-8950-6115) | 전화 010-9064-2445
발행인·편집인:어잠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정주 | 대표이사:김광충 | 등록연월일: 2012. 11. 14 | 등록번호: 경기아50540
Copyright since 2007 Win뉴스 .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i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