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육선화가 코리아 그리비아 화보를 통해 선보이는 아찔한 슬림바디의 매력이 화제다.
육선화는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168cm의 키에 45kg의 늘씬한 몸매로 가늘고 긴 팔다리의 소유자. 하지만 명품가슴에 잘록한 허리 등 매끈한 S라인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동시에 아찔한 매력을 불러일으킨다.
현재 코리아 레이싱 모델을 비롯해 다양한 패션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육선화는 섹시한 바디라인은 물론, 유연한 포즈와 수줍은 듯 아찔한 매력으로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평정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 ⓒ 데일리경인 |
특히 하늘하늘 가냘픈 몸매로 남성들의 보호심리를 자극하는 ‘슬림한 바디라인’은 육선화의 매력포인트. 여기에 귀여운 이목구비와 수줍은 듯 청순한 미소가 그녀의 과감한 포즈와 상반되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아찔한 슬림바디’의 소유자 육선화의 매혹적인 화보는 SKT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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