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 염전 살리기 나서
상태바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 염전 살리기 나서
  • 김광충 기자
  • 승인 2013.07.18 0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성시의회 제123회 제1차 정례회의 중 가장 활발하고 늦은 밤까지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보인 교육복지경제위원회(위원장 박혜명)가 단연 눈에 띤다.

금번 교육복지경제위원회에서 7.16 ~ 17일 1박2일 화성시 염전의 보존 및 발전을 위하여 전남 영광군 영백염전의 오가닉 갯벌소금 체험장 및 소금가공시설, 신안군 태평염전의 천일염 산업육성 지원사업, 증도갯벌 생태공원 및 전시관 등 타지역 염전관련 시설을 벤치마킹 하였다.

교육복지경제위원회 박혜명 위원장과 소속 위원(김정주 간사, 오문섭 위원, 김진미 위원)들은 화성시 실정에 맞는 염전의 보존방안 및 염전 부지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