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운 도의원, 광명새마을시장으로부터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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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운 도의원, 광명새마을시장으로부터 감사패 수여
  • 김광충 기자
  • 승인 2013.05.22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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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새마을시장이 20일 전통시장으로 인가를 받았다. 새마을시장이 생긴 지 28년만이다.
 

새마을시장 정문 앞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정대운 도의원은 광명새마을시장의 전통시장인가 공로를 인정받아 조병오 이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 자리에는 양기대 시장, 정용연 광명시의회의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하였으며, 서민들의 사랑을 받는 명품시장으로 변화에 함께 즐거움을 나누었다.  

정대운 도의원은 “광명시가 예산이 부족해 도비를 지원받아야 하는 상황이어서 전통시장 인가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전통시장이 서민들의 사랑 속에서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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