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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서류 조작,의료사고 은폐시도한 의사들 법의 심판대에...
icon 김윤기
icon 2008-05-31 20:32:09  |   icon 조회: 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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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고쳐 달랫더니 숨통 끊어 달랬나요>
<진료서류 조작하여 의료사고 은폐한 의료진, 법의 철퇴를...>

건강하고 멀쩡한 군인(육군 부사관-하사, 당시 23세)을 치질 치료 갔다가 무식한 부천대성병원 담당의료진이 숨통을 끊은죄가 성립 인정되어 업무상 과실치사죄로 법원에 기소(마취의사,집도의사)6월29일결정,(사건발생07년6월22일)

의료사고 수사 1년여만의 결실이며 과실범한 부천 대성병원 의료진, 그 잘난 입으로 법의 심판대에 가서도 변명과 거짓말로 일관 하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의사라고해서 목에 힘주고 으시대는 담당 의료진...6대 종손 외아들 목숨을 앗아간걸 어떡게 용서를 할수 있겠습니까.

응급대처 요령을 알았으면 그렇게 했겠냐며, 모르는것도 죄가되는가 되지 않는가를 따져봐야 한다고 하는 담당 집도의사 말을 들을때 정말로 한심하고 기가찰 노릇이더군요,

세상에 뭐 이런병원이 다있으며 이러한 의사들이 다 있습니까 (특히 주범 마취의는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 안 하고 있습니다.인간으로서 이럴수가 있습니까)


이땅에 살고있는 많은 의사에게도 사실을 알려 환자의 생명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의료사고 예방에 일조를 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또한 국민들과 의료사고 가족분들에게 성역이나 특혜가 없음을 보여 절망에 빠지지 말고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고 싶습니다

그 동안 황당하고 억울한 부천 대성병원 의료사고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방송과 언론에 감사 드립니다.

KBS. SBS. 일요서울. 경인일보. 인천신문. 연합뉴스. 뉴시스, 고뉴스, 부천신문. 부천포커스. 부천타임즈.부천매일. 부천데일리뉴스. 부천헤럴드,부천자치문, 노컷뉴스..등 관계분께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고 김진현 하사 아버지 연락처 017-523-7119
2008-05-31 2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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